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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영 대학원생, 한국화학공학회 우수상 수상 `쾌거`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5.02 17:05 수정 0000.00.00 00:00

케나프 활용 메탄올 생산 공정 개발 에너지 분석 연구
경제성 평가 더해 에너지 분야 국제저널에도 논문 게재

ⓒ e-전라매일

전북대학교 박호영 대학원생(화학공학부 석사과정)이 최근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호영 대학원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케나프를 활용한 메탄올 생산 공정 개발 및 에너지 분석’ 이라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국내에서 재배되는 바이오매스를 활용해 새로운 방식의 연료를 생산하는 바이오리파이너리(biorefinery)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다.

박 대학원생은 이에 필요한 공정을 설계했고, 나아가 열병합 발전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높은 에너지 효율의 에너지 요구량을 독립적으로 충족시키는 통합공정을 구축했다.

특히 박 대학원생은 이 연구에 공정의 경제성 평가를 더해 에너지 공학 분야의 국제적 저널인 『Energy(IF=6.082, Top=4.10%)』에도 제1저자로 논문이 게재되는 등 관련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호영 대학원생은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장들이 대부분 원료를 수입하는 상황에서 국내에서 재배한 바이오매스의 활용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관련 분야 연구에 매진해 바이오리파이너리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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