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검산동 지사협, 취약계층 사랑의 밑반찬 전달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02 18:07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 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가족의 부재와 건강상의 문제로 혼자 제대로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중장년 독거가구가 있음을 파악하고, 결식 우려가 큰 질환자와 중증장애인 78세대를 우선 선정해 봄철 입맛을 돋우며 활기를 찾는 열무김치, 메추리알장조림, 꽈리고추멸치볶음, 외장아찌 4종 밑반찬세트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원을 받은 중장년 독신가구 주민들은 "몸도 불편하고 혼자 살다 보니 식사를 거르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간편히 식사를 차려 먹을 수 있도록 밑반찬을 지원해줘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진우 검산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위기가정을 수시 발굴하고, 동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검산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