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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 선정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02 18:08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는 장애인에게 차별과 편견 없는 교육 지원을 위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30일 박준배 시장과 김영자 김제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현판제막식을 진행했다.

장애인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권리를 보장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 및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제시는 장애인평생교육운영을 위해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26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장애인평생교육센터 프로그램은 발달·청각·정신장애인을 위한 '장애유형별 강좌'와 지체·청각·발달장애인이 '상생으로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비대면 교육 진행 및 대비를 위한 필수 교육과정(의무교육 정보화) 1과정을 포함해 최대 4강좌까지 가능하다.

박준배 시장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보조활동가를 양성해 각 프로그램에 파견하는 등 중증장애인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소득 창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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