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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시-관악구, 언택트 우호도시 교류 협약 체결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02 18:09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와 서울 관악구는 30일 언택트 방식으로 우호도시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공동번영과 상호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배 시장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김영자 김제시의장을 비롯한 8명의 양 도시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줌 및 화상카메라 등을 통해 첫 대면을 하고 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도시는 경제, 문화, 예술 등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주민 상호간 우호증진과 지역문화 창달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한반도 최고의 곡창지대이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해 청년창업, 기술혁신 등 농업기술의 첨단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김제시와의 교류를 통해 축제·문화·교육·산업 등 전 분야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관악 S밸리 육성, 강감찬 도시 관악 브랜드 구축, 혁신 관악청 등 '더불어 으뜸 관악구'와 새만금 세계 경제 자유기지 중심도시 김제시가 상생발전과 번영을 위한 동반자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상생교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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