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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익산시,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공모’ 선정 쾌거

박수현 기자 입력 2021.05.03 14:12 수정 0000.00.00 00:00

도내 유일 문해교육 특성화 사업 부문 선정, 국비 5,325만원 확보
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체 읍면동으로 사업 확대


익산시가 비문해 ‧ 저학력 성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 될 전망이다.

시는 3일 교육부가 주관하는‘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천325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문해교육 프로그램 사업 부문에 익산시가 직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문해교육 사업‘익산행복학교’와 무궁화야학교 등 총 5곳이 공모에 참여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기초 한글, 초등과정을 비롯해 초등․중학 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아가 실생활에 필요한 휴대폰 문자와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법, 기초영어 등 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해 학습자를 적극 발굴하고 전체 읍면동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기초영어 문해 학습자를 위한 워크북’ 발간사업을 활용해 문해교육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히 한글만 배우는 문해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디지털 문해 등 생활문해교육까지 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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