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전주덕진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감사장 전달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5.03 17:2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덕진경찰서가 전화금융사기피해를 막은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는 3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농협은행 아중지점의 최○○ 팀장에게 보상금과 감사장을 전달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최 팀장은 지난달 26일 13시30분께 고령의 고객인 피해자 A씨(87세)가 농협 아중지점에 찾아와 현금 2천만원을 인출하려하자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했다.

이후 인출을 지연,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출동 경찰관이 피해자에게 전화금융사기 임을 알리고, 현금인출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조치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박정환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전화금융사기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을 준 은행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자 검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융기관이나 수사기관 직원을 사칭해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 놓거나, 저리의 대출을 해주겠다는 전화가 오면 바로 끊고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