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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아리랑문학마을, `나도 독립운동가` 라이브스케치 큰 호응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03 17:33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 아리랑문학마을이 하얼빈역 2층에 '나도 독립운동가' 역사체험콘텐츠 '라이브스케치'를 운영해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역사콘텐츠는 어린이들이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중 선택한 독립운동가를 종이에 색연필로 색칠해 스캔하면 캐릭터가 벽면 애니메이션에 등장하고 그 에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터치하게 하면 일제강점기에 시대에 돌아가 내가 마치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3D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나도 독립운동가'를 체험한 청운초등학생들은 "자신이 그린 캐릭터가 터치할 때마다 살아 움직이는 듯해 체험이 생동감 있었고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신기해 했다.

김영신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축된 역사체험관을 널리 홍보해 아리랑문학마을 방문객 향상 및 위상제고에도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도 독립운동가' 역사체험관의 대상 연령은 유치원부터 초등학생으로 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한번에 수용인원은 8명 정도이다.

'나도 독립운동가' 라이브스케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아리랑문학마을 담당자(063-540-29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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