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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동성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11 18:09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김제동성교회는 11일 교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로 인해 실직 및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제동성교회는 1975년도에 설립돼 올해 45년째를 맞는 믿음의 전통을 이어 오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남다른 거룩한 책임을 다하는 교회로서 해마다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성금을 모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귀감이 되고 있다.

정남수 목사는 "시골교회 특성상 교인 대부분이 연로하신 분들이어서 직접 돕는 것이 어려워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이 성금이 쓰이는 곳마다 변화가 일어나 어려움이 해결되고 아픈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배 교월동장은 "교인들의 정성이 깃든 성금인 만큼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그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값지고 소중하게 쓰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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