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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는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금산면 화율리 상화마을에서 11일 주택화재 저감 및 화재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서와 원거리 뿐만 아니라 고지대에 위치해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이 있는 마을을 선정해 농촌고령화와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가구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을 통해 자율방화 환경 조성과 화재로 인한 피해 최소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제소방서 주관으로 주관해 소방공무원, 금산의용소방대, 전기안전공사, 가스종사자, 금산면 직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해 현판식, 화재없는 마을이장 명예소방관 위촉, 마을 어르신 건강체크 및 응급처치 요령 교육지도,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사용 시연, 마을 전체 49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설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방호구조과장은 "고령자와 독거노인이 주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원거리 농촌지역은 화재 발생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마을이 지속될 수 잇도록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