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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익산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5.12 16:01 수정 0000.00.00 00:00

- 행정․일반재산 총 3만5천428필지·2천322만㎡ 집중조사 -
불일치 재산 실태조사로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조치 -


익산시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시 소유의 재산으로 행정재산 3만4천506필지·2천292만㎡와 일반재산 922필지·30만㎡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재산관리관별로 조사반이 편성됐으며 공유재산 관리시스템과 관련 공부를 토대로 사전 조사를 거쳐 진행된다.
불일치한 재산에 대해서는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목적 외 사용, 불법시설물 설치, 전대, 무단 점유 사용자 등 위법 사항에 대한 집중조사를 통해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이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체 공유재산관리대장의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로 유휴재산과 보존 부적합 재산 등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해 재산관리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유휴재산 임대와 보존 불필요 재산 매각 등을 통해 시민의 공유재산 활용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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