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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 소통대로, 도민 정책 소통 공간으로 성장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12 17:44 수정 0000.00.00 00:00

도민과 온라인 정책소통 플랫폼인 '전북 소통대로'가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소통대로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도민 정책 소통의 공간으로 나아가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2019년 5월 13일 '전북 소통대로(https://policy.jb.go.kr/)'를 개설하며, 도민과의 정책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오는 13일이면 소통대로가 문을 연 지 2주년이 된다.

지난 2년간 소통대로를 통한 다양하고도 소중한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분야별로 자유 제안이 740건, 도민 의견수렴 6,623건, 공모제안 1,541건이 접수되는 등 소통대로를 통해 도민과의 정책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총 18만여 명이 방문하며 회원 수도 2만 3천여 명까지 늘었다.

소통대로를 통해 도민들은 형식과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제안해 실제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도 거뒀다.

한편으로, 소통대로는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간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

전라북도 제4차 종합계획 핵심가치 설문조사를 통해 혁신, 성장, 균형 가치가 계획수립에 활용됐고, 폭염 대책의 효과적인 지원방안 설문조사를 통해 노후된 선풍기 교체가 최우선으로 선정돼 정책 수립에 반영됐다.

또한 소통대로 소통포인트 명칭 공모 결과 소통씨앗이 선정되며 현재 활용되고 있다.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은 "전북 소통대로 개설 이후 지금까지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저변확대에 힘썼다"며, "향후에는 플랫폼의 참여 활성화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의 도민 소통과 정책 참여의 실효성을 도모하고, 도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 및 의견들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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