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전북본부는 지난달 23일부터 11일까지 건설기계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한 '건설기계 사고예방 집중 강조기간'을 운영했다.
'건설기계 사고예방 집중 강조기간'중에는 LH전북본부 관할 전체 현장 안전관리자와 노무자의 안전 교육 및 안전점검, LH전북본부장이 참여하는 안전협의회 개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안전협의회는 LH전북본부 내에 위치한 'LH 제1호 종합재난안전관리센터'에서 실시간 화상회의(비대면)로 진행됐으며, LH 임직원과 건설사 직원 등이 참석해 건설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안전관리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종합재난안전관리센터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본부 자체적으로 구축한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화상회의 뿐 만 아니라 IO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안전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 내 위험상황과 각지에 산재한 약 5,700세대의 매입임대 주택의 화재·재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 하여 즉각 대응할 수 있다.
김승철 본부장은 "앞으로 관리자부터 건설근로자에 이르는 현장 관계자 모두의 인식개선을 위한 안전교육 및 점검을 수시로 진행하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안전 장비를 건설현장 등에 설치해 사람이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에 앞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