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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토트넘, 한 시즌 최다골 손흥민 조명

뉴시스 기자 입력 2021.05.12 18:09 수정 0000.00.00 00:00

올 시즌 EPL 17골
모든 대회서 22골 기록 중

ⓒ e-전라매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개인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29)을 조명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아직 최고가 아닌 손흥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손흥민이 자신의 공식전 최다인 22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8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25분 동점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올 시즌 정규리그 17호골이자 공식전 22호골로 2016~2017시즌 자신이 세웠던 공식전 최다골(21골)을 넘어 신기록을 새로 썼다.
동시에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현역이던 1985~198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작성한 한국 선수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골(17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17골, 리그컵(카라바오컵) 1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골(예선 1골 포함) 등 모든 대회에서 22골을 기록하고 있다.
구단도 “손흥민이 2016~2017시즌(21골), 2018~2019시즌(20골)을 넘어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즌 EPL 34경기에 17골을 넣었는데, 이는 2016~2017시즌 14골을 넘어선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시즌별 득점 기록과 골 장면이 담긴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16일 오후 10시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울버햄튼과의 홈 경기에서 한국인 유럽 무대 단일 시즌 최다골 신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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