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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특집

‘랜선타고 마실 ON’ 2021 온택트 부안마실축제 개막

박동현 기자 입력 2021.05.12 18:12 수정 0000.00.00 00:00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이벤트 등 다채
매창공원내 야관경관·포토존 등 설치
군민 참여 프로그램 대폭 확대 ‘중점’
다양한 공모전 통해 군민과 함께 소통

부안군 대표축제인 2021 온택트 부안마실축제가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열린다.
올 부안마실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축제를 원칙으로 마실의 과거와 현재, 미래 이야기를 이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치러지며 유튜브를 통해 어디서든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부안, 마실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안마실축제는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부안만의 자연과 전통문화가 있는 마실 이야기를 찾아가는 마실 공모전, 부안마실예술무대, 다시보는 마실축제, 농특산물 할인 이벤트, 오프라인 야간경관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축제로 개최되지만 군민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한 축제 구성만큼은 그 어느 해보다 알차다.
이에 따라 올 부안마실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편집자 주
ⓒ e-전라매일

■ 온라인 축제 기반 조성… 축제 연속성 유지
올 부안마실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온라인 축제로의 전환이다.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회는 코로나19 지속 및 온택트 시대로의 변화에 따른 온라인 축제의 기반을 조성해 축제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축제를 기획했다.
온택트 시대에 적합한 축제 홈페이지 구축 및 마실축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추진으로 마실축제의 경젱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실제 올 부안마실축제는 공식행사와 오프라인 프로그램, 온라인 프로그램, 이벤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그중 온라인 프로그램이 6개 프로그램으로 가장 많다.
공식행사는 온라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여는 마당 1개 프로그램이며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매창공원내 야관경관 조명과 포토존 등을 설치한 별빛마실이야기 1개 프로그램이다.
이벤트 프로그램 역시 농특산품 특별할인 이벤트로 1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반면 온라인 프로그램은 ‘부안마실, 예술 무대’와 ‘마실축제 추억사진 공모전’, ‘부안, 마실영상 공모전’, ‘마실댄스 UCC 공모전’, ‘마실축제 포스터 공모전’, ‘다시보는 마실축제’ 등 6개 프로그램이나 된다.

■ 군민 참여 프로그램 대폭 확대… 군민친화적 축제
부안마실축제가 온라인을 중심을 개최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군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이다.
이는 부안마실축제가 비록 온라인을 중심으로 개최되지만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다.
군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공모전은 ‘마실’을 주제로 ‘부안, 마실 영상 공모전’과 ‘마실축제 추억사진 공모전’, ‘마실댄스 UCC 공모전’, ‘마실축제 포스터 공모전’ 등 다양하게 진행되며 수상작은 홈페이지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부안 예술인들의 공연을 소개하는 ‘부안마실 예술무대’와 역대 마실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담긴 ‘다시보는 마실축제’는 부안마실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부안축제’ 채널에서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축제기간 부안 농특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농특산물 특별할인 이벤트’ 역시 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e-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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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마실축제 이슈 프로그램
올 부안마실축제에서 놓치지 말고 꼭 봐야할 이슈 프로그램들이 많다.
황홀한 야간경관을 자랑하는 ‘별빛마실 이야기’와 부안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부안 마실, 예술 무대’, 과거 부안마실축제의 즐거움을 회상할 수 있는 ‘다시보는 마실축제’ 등이다.
별빛마실 이야기는 매창공원내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창공원을 테마로 한 마실축제의 아름다움과 볼거리를 모든 이에게 선사해 마실축제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부안 마실, 예술 무대는 부안지역 예술단체와 동호회들의 온라인 공연을 통해 부안예술인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안지역 예술인 및 동호회 등 17개팀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다시보는 마실축제는 지금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된 마실축제의 즐거움을 회상하며 내년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개최되기를 기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마실축제의 주요 사진이나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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