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대규모 면적 공동방제를 통한 벼 병해충 선제적 방제를 통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지원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항공방제는 군비 3억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열병 및 깨씨무늬병등 3,000ha 규모에 항공방제의 방제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장계농협에서 5월 14일까지 장계·천천·계남·계북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접수받고 있다.
장수·산서·번암면은 장수농협에서 지난 5월 7일까지 신청접수를 완료했다.
김인주 과수과장은 “벼 병해충 항공방제 확대지원 사업 추진으로 지역 내 벼 방제작업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최소화해 농가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