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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덕진소방서 폐기물 관련시설 관계자 간담회 실시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5.13 17:20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주덕진소방서가 폐기물 화재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13일 오후 폐기물처리 관련 시설 관계자들과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 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폐기물 화재는 일반 화재에 비해 규모가 크고 진화에 더 많은 시간과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제로 2019년 3월 성주 폐기물 야적장과 지난해 7월 군산 폐기물창고 화재의 경우 완전 진화하기까지 7일이 소요됐다.

또 폐기물의 종류에 따라 폭발·유독가스 배출 등으로 진화과정에 위험에 노출될 우려 또한 크다.

이에 덕진소방서에서는 이러한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기물 관련시설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폐기물 관련시설 간담회는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 원인 및 사례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 문제점 ▲폐기물 관련시설 소방시설 자진 설치 사례소개 ▲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예방대책 등을 주제로 회의를 통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방법을 도모했다.

윤병헌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증가하는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자들의 사전적인 관련시설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예방에 동참하기 위해 간담회에 참석하고 함께 고민해준 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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