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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김제농협, `2021년 다문화 여성대학` 개강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13 17:23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농협은 지난 12일 농촌지역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 여성 농업인으로의 육성을 위해 '2021년 결혼이민여성 다문화 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정용 조합장과 임직원, 필리핀·우즈베키스탄·라오스·일본·몽골 등 결혼이주여성 수강생 12명이 참석했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다문화 여성대학은 한국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언어 및 문화이해, 농업현장 실습, 전통음식 체험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정용 조합장은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겠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보다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여성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지원을 위해 단계별농업교육, 1:1기초농업교육, 다문화여성대학,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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