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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라건아, KCC와 3년 더

뉴시스 기자 입력 2021.05.13 17:38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프로농구 특별귀화선수 라건아가 앞으로 3년 더 전주 KCC 유니폼을 입는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3일 10개 구단을 대상으로 특별귀화선수 라건아 드래프트 신청을 마감한 결과, KCC가 단독 신청해 별도 드래프트 행사 없이 KCC와 라건아의 계약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라건아와 KCC의 계약 기간은 총 3년으로 오는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다.
2018~2019시즌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던 라건아는 2019년 11월 트레이드로 KCC에 둥지를 텄다.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의 벽을 넘지 못했으나 KCC의 정규리그 우승에 일조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라건아는 정규리그 50경기에서 평균 14.3점 9.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로써 라건아를 보유한 KCC는 특별귀화선수 외 최대 2명까지 외국인선수 보유가 가능하다. 샐러리캡은 외국인선수 1명 보유시 45만 달러, 2명 보유시 55만 달러(1인 상한 45만 달러)다.
나머지 9개 구단은 외국인선수 2명의 샐러리캡이 90만 달러다. 1인 상한은 65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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