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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부터 이틀간 홀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36명을 대상으로 이불 수거 및 세탁,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부피가 큰 겨울이불 등 세탁을 어려워하는 홀몸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청결히 유지하고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맞춤돌봄 생활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 이틀간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전문업체의 재능기부를 받아 깨끗이 세탁 건조 후에 어르신의 가정에 직접 가져다드렸다.
이불세탁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 이불은 세탁하기 어려워 매년 묵혀두었더니 항상 먼지 때문에 기침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새 이불처럼 뽀송뽀송한 것을 보니 올겨울은 먼지 없는 이불 덕분에 더 건강해질 거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장덕현 우아2동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깨끗한 이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여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선물해드려 기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맞춤돌봄생활지원사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