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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올해 성년이 되는 관내 청소년들을 축하·격려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오는 17일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만19세 성년이 된 2002년생 470명에게 유기상 군수 명의의 축하카드가 발송됐다.
카드에는 "스무살이 되신 여러분을 축하하며 소중한 꿈과 희망이 이뤄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는 유 군수의 격려 메시지가 담겼다.
군은 청소년들이 성년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권리를 행사하는 한편 그에 따른 의무와 책임감도 되돌아보도록 해마다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축하카드를 보내 격려하고 있다.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자각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기 위해 1973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2013년 7월 민법이 개정되면서 기준 연령이 만20세에서 만19세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