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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도토리골 새뜰마을 참신함 반영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5.16 12:46 수정 0000.00.00 00:00

전주도시혁신센터, ‘전주시 도시재생 해법찾기’ 진행

전주시가 진북동 도토리골에서 새뜰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업에 반영키로 했다.
전주도시혁신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북대학교 링크+사업단 대학생과 서울여자대학교 재학생, 도시재생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전주시 도시재생 해법찾기’를 진행했다.
포스코건설과 (사)한국해비타트 등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지역사회혁신 프로젝트로 실시되는 ‘도시재생 해법찾기’는 진북동 도토리골 새뜰마을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 사업을 어떻게 하면 혁신적으로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대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이 기간 대학생들은 조를 나눠 마을주민 인터뷰와 현장탐방을 통해 지역재생의 문제에 대해 고민했다. 이어 사람들에 대한 공감과 인간 중심적 사고에 기반한 ‘디자인 씽킹’ 방법을 통해 선배 혁신가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면서 도시재생 사업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이 기간 제안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충분히 검토한 뒤 내년까지 진북동 도토리골 새뜰마을 조성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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