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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 알리기 나서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5.16 15:39 수정 0000.00.00 00:00

- 홍보 UCC 공모전 개최, - 총상금 1,100만원


정읍시가 민선 7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향(井香)누리 향기공화국 정읍’ 만들기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은 정읍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읍시가 내건 오향(五香)이 주축인 정책사업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6월 21까지 40일간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을 주제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내용은 정읍의 다섯 가지 향기를 뜻하는 오향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소개하는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읍의 오향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문화 콘텐츠 자원을 확보·보급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나이와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경우 정읍시 홈페이지(www.jeongeup.go.kr)를 통해 신청 후 안내에 따라 전자메일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작품은 4~5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개인 또는 팀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면서 타 공모전에 수상 경력이 없는 작품이어야 한다.

UCC 동영상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7월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총 25팀에 대해 총 1,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존 관 주도의 사업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와 유틸리티를 발굴해 개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향누리, 정읍의 오향을 원동력으로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시키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정읍시청 성장전략실(063-539-69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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