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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덕진경찰, ˝세대간 화합 통해 공존 이룬다˝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5.16 17:34 수정 0000.00.00 00:00

차세대 경찰리더십 토론회 개최

ⓒ e-전라매일

전주덕진소방서가 세대간의 공존을 이루고자 토론회를 개최해 세대 격차를 줄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4일 2층 소회의실에서 세대공존을 위한 차세대 경찰리더십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90년대생 청년경찰관과 기존 세대의 화합을 위한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찰서장 이하 각 과·계장 및 청년경찰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0년대생 이하 청년 경찰과 계·팀장이 현장에 참석, 지구대 파출소는 화상회의로 동시에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공정성, 전문성, 동기부여, 일과 삶의 조화, 그리고 코칭과 육성이라는 5가지 핵심 키워드가 다뤄졌다.

현재 경찰은 증원이 본격화되면서 대폭 청년세대가 유입, 세대교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10년 내 90년생 이하 경찰이 65.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청년경찰이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에 참석한 모래내지구대 김민혁 순경은 “선배님들과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만들어진다면 더 발전된 경찰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정환 덕진경찰서장은 “앞으로 우리 경찰을 이끌어갈 주역인 90년생 이하 청년경찰들과 이런 의미있는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 오늘 함께 토론한 경찰리더십을 토대로 서로에 대해 세심하게 이해하고 존중해줌으로써 세대공존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덕진경찰이 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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