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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덕진소방서, 특수가연물 저장·취급소 소방특별조사 추진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5.23 17:14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종이 부스러기 등 특수가연물 저장·취급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주덕진소방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7일간에 걸쳐 특수가연물 저장·취급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실시로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 중이다.

이번 소방특별조사의 주요 확인 사항으로는 ▲소방기본법 시행령의 기준에 따른 품명·최대수량 및 화기취급 금지표시 설치 여부 ▲동법 동시행령 기준에 따른 품명별 구분, 높이 ,바닥면적 및 사이 등 적정하게 쌓아 저장하는지 여부 등이다.

또 ▲일반창고에 특수가연물 저장시 특수가연물 저장찰고 소화설비 기준위반여부 및 설치된 소방시설 유지·관리 적정여부 등이다.

화재예방에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시정을 지도하고, 하자 발견시 과태료와 조치명령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윤병헌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특수가연물은 화재발생시 진화가 어렵고 폭발적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며 “소방특별조사실시로 인한 안전 점검과 더불어 관계인의 사전적인 화재예방조치로 재난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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