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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순환관광버스 재개 및 유치보상금 인상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23 17:30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21일 도민의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피로감을 극복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그동안 잠정 중단됐던 전북 순환관광버스를 도내 순환형 및 코레일 연계형 등 2개 유형 총 41개 코스를 재개 운영하기로 햇다.

도내 14개 시군 주요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전북 순환관광버스는 주말은 물론 평일(화,목,금)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전북 순환관광버스는 전북의 관광명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테마관광 상품을 통해 도내?외 관광객 교통편의 시스템을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전라북도 이미지 부여와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계절별 유명 관광지와 연계한 비대면, 숨겨진 관광지 코스를 편성해 보다 안전하고 다양한 여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 순환관광버스 도내 순환형은 9,000원~10,000원, 코레일 연계형 당일 코스는 53,000원부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www.jbtour.or.kr) 또는 전화(☎ 1588-1466)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한 여행사에 지급하는 보상금을 확대 인상 추진한다.

도내에서 숙박하는 관광객 1인당 지원하는 숙박비를 당초 1만원에서 1만5천원으로 확대하며, 인원별로 차등 지원되는 차량 임차비의 경우에는 도내에 등록 주소지를 둔 여행사에 5만원을 추가 지원해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의 사업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수의 백신접종 완료로 집단면역이 생성돼 자유로운 여행과 일상 회복이 하루빨리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순환관광버스 운영과 관광객 유치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숙박업소 등 도내 관광업계의 활력 부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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