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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교차로 정비’ 완료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5.24 16:34 수정 0000.00.00 00:00

3억원 투입, 황등로 내 신흥석재 앞 교차로 공사
시야 방해 건물 철거, 우회전 차선 확보

ⓒ e-전라매일

익산시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황등면 주요 도로의 교차로 정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차로 정비로 원활한 교통흐름 유도와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교차로 내 운전자들이 주변 건물 등 시야 확보 방해 요소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시내 지역에서 국도 23호를 경유해 황등면 소재지로 통행하는 주요 도로로, 총사업비 3억원이 투입돼 황등로 내 신흥석재 앞 교차로를 대상으로 공사가 완료됐다.
이번 교차로 정비를 통해 차량의 시야를 방해하는 건물이 철거되고, 우회전 차선(L=35m, B=3.2m)을 확보하는 등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통행 불편에도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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