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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문체부 ‘2021 창의예술교육 랩’ 사업 선정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5.24 16:37 수정 0000.00.00 00:00

-5억 원 투입해 지역 예술가, 교육자, 과학자와 연구 협력체계 구축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창의예술교육 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원으로 국비 2억5천만원과 도비 2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공모사업 선정지역은 전북, 경북, 부산 3곳으로, 재단은 21년도에 처음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재단의 연구기능 강화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으며, 문화예술교육 콘텐츠의 다양화, 전문인력의 역량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 파급이 예상된다.
그간 재단은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해오면서 지역문화예술단체·기관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중심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교육과 연구기능을 병행하여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창의예술교육 랩’은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에 특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이끌어갈 젊은 예술가와 예술 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한 연구 사업이다.
재단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전북의 농업, 문화유산, 환경을 과학기술(홀로그램, 코딩, 미디어)과 연계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실행할 계획이다.
사업 운영방식은 전북예술회관 내에 ‘창의예술교육연구소’를 설치하여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콘텐츠를 연구·개발하여 시범 적용한다.
도내 지역문화재단,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 전주시재활용센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와도 협력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전라북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지역의 대학, 예술가, 교육자, 과학자 등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하는 것은 처음이며, 개발에 그치지 않고 보급·유통을 통해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와 문화예술진흥본부 문화예술교육팀(063-230-746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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