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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1 맑은전북교육 추진단 운영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5.24 17:44 수정 0000.00.00 00:00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 평가 공유, 청정 전북교육 실현 기대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2021년도 맑은전북교육 추진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25일 오후 2층 강당에서 소통과 공감으로 다 함께하는 ‘2021 청렴정책’을 주제로 맑은전북교육 추진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렴 최우수기관을 목표로 한 2021년도 청렴정책 추진계획 실행력을 확보하고자 진행된다.
또 전북교육 신뢰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제안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감, 부교육감, 국장, 부서장, 교육장 등 내부위원 31명과 대학교수, 세무사, 기자, 변호사, 의사 등으로 구성된 외부위원 8명 등 총 39명이 참석해 밀도 있는 2021년도 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협의한다.
주요 내용은 4대 전략으로 ▲반부패 개혁과 제도 개선 ▲공정성·투명성 향상 부패차단 ▲취약분야 점검 및 자율적 개선 ▲신고자 보호와 청렴문화 확산 등이다.
12개 세부과제로는 ‘추진 실행력 강화, 민·관 소통과 협력, 부패예방 기능 강화, 공정한 채용과 기회, 공공재정 누수방지,‘갑질’근절, 취약 전략적 대응, 청렴의식 강화, 신고자 보호 제도’ 등이다.
송용섭 감사관은 “‘가고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청렴을 기초로 한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과 LH사태로 공직사회에 요구되는 청렴 수준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청렴이 일상에 뿌리 내리도록 맑은전북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맑은전북교육추진단은 2011년부터 운영, 청정 전북교육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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