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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청년회의소, 복지시설 이불빨래 봉사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5.24 17:59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전주 청년회의소는 지난 22일 인후동 양지뜸 천사의 집에서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청년회의소 회원 10여 명은 시설 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불빨래를 지원하고, 환경개선 및 소독봉사를 전개했다.

특히 회원들은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회원들이 각출해 마련한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전주청년회의소 김재중 회장은 "전주청년회의소는 지난 2004년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양지뜸 천사의 집 건립을 도운 지 햇수로 17년이 됐다"며 "미래의 초석인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면서 "내 이웃을 위해 용기를 갖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청년회의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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