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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愛 함께 사는 즐거움, `신혼일기` 최우수 뽑혀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24 18:01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는 지난 21일 김제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부부의 날 행사에서 결혼 출산장려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웨딩-라이프 행복수기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2일부터 11일까지 김제시에 주소를 둔 부부를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한 결과 총 20건이 접수됐고 1차, 2차 심사를 거쳐 총 6개(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작품을 선정했다.

영예의 최우수작으로는 요촌동에 거주하는 한경섭(36세)씨가 출품한 '신혼일기'가 뽑혔다.

이 작품은 부안 남자와 전주 여자가 만나 결혼축하금과 신혼부부 주택 취득세(50%) 감면 혜택을 받으며 김제에서의 신혼기 정착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김제家 이뤄준 우리 신혼생활(요촌동 소한나)과 행복한 김제 화포리 시골부부(만경읍 이미영)가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어서와, 김제에서의 신혼생활은 처음이지?(검산동 양혜선), 가족은 곧 나,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광활면 수미야수렌), 나의 서른(금산면 김영미) 3편은 장려작으로 뽑혔다.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한경섭씨는 "저희 부부의 신혼일기가 1등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아내와의 특별한 감동으로 추억될 것 같다"며 "6월에 태어날 아이와 김제에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행복수기 공모전 수상을 축하드리며 결혼으로 인해 행복한 가족을 일궈가는 모습이 미혼 청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 결혼 선호 문화 확산과 인식 변화의 동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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