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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김윤덕 의원, 이재명 지지 선언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24 18:01 수정 0000.00.00 00:00

재집권 실현 가능성 이유

도내 민주당 소속 8명의 의원 중 김윤덕 의원(전주시 갑)이 최초로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김윤덕 의원은 24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선에서 이길 수 있고, 당선 가능성이 있는 이재명 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 지지이유을 묻는 질문에 “처음부터 지지했다. 일관되게 지지하는게 좋겠다는 생각때문”이라며 “전북을 위해서도 이기는 선거를 했으면 좋겠다. 민주당후보로서 재집권 현실적 실현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지역을 맡아 역할을 수행 중이다”면서 “저는 전북중심, 호남중심으로 지지율을 상승시키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민주당 일각에서 거론되는 경선 연기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경선 연기론이 나오는 것은 제3의 인물을 찾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힌 이광재, 박용진, 김두관 의원 등이 강력한 경쟁력을 갖춰 지지율이 반등한다면 제3의 인물이 되지 않겠느댜”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 활동조직 모임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며 “SNS를 통해 소통하고 시스템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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