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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시-수의사회, 가축방역 등 시정 현안 의견나눠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24 18:03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는 2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관내 수의사회와 김제시 가축 방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제시수의사회 회원 중 9명은 축산 농가의 구제역 예방접종, 소 결핵·브루셀라병 검사를 위한 채혈, AI 특별방역 기간 가금 농가 예찰 및 검사 시료 채취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업무를 수행하는 공수의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미뤘던 공수의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 질병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수의사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진정운 공수의사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수의사들이 만나 가축 방역 발전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가축 질병 발생 차단을 위해 축산 농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지난 겨울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김제시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공수의사의 역할이 크다"면서 "청정 김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가축 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를 마친 김제시수의사회는 김제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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