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사업비 4천만 원을 들여 노후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 · 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깨끗하고 쾌적한 음식점 환경을 조성,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하게 한다는 취지다.
올해 진행되는 음식점 시설 · 환경개선사업은 ‘어르신과 외국인 관광객 등의 이용 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좌식 식탁을 입식으로 교체’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칸막이 설치’가 핵심이며 ▲주방시설, 도배 · 장판 등 교체, ▲자동문 설치 등을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문화 형성을 위해 지원해 주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모집 공고를 통해 4개소의 대상 음식점을 선정, 1개소에 1천 만 원(자부담 3백만 원 포함)을 지원했으며, 나머지 업소에도 사업이 완료되는 즉시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일반음식점 시설 · 환경개선사업은 무주군에 주소지를 둔 지 3년 이상된 영업주(영업시작일 기준)를 대상으로 자부담 3백만 원을 포함 총 1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한편, 상반기 모집은 완료됐으며 하반기 6개소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