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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사업 추진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6.08 17:18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 지원을 위한 '2021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을 각 시.군을 통해 오는 7월 초까지 신청받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은 농협자금을 활용해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사업자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층면접을 진행해 결정한다.

선정될 경우 연 2%의 대출금리, 5년 거치 후 10년 상환 조건으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을 대출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자는 도시지역에서 타산업분야에 종사하던 사람이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만 65세 이하 귀농인이다.

이번 사업에 대한 문의는 시ㆍ군의 담당부서를 통해 확인해야 하며, 전라북도 홈페이지 농촌활력과 부서소식을 통해 세부 지침을 확인 할 수 있다.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귀농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농업ㆍ농촌에 정착해 농업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상반기 귀농 창업자금 146명 321억 원, 주택자금 42명 29억 원을 지원해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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