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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권지연 학생, ‘도전, 한국’ 1차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6.08 18:03 수정 0000.00.00 00:00

키오스크 음성주문 플랫폼 선보여

ⓒ e-전라매일

전북대학교 권지연 학생(IT정보공학과 17학번)이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도전, 한국’ 1차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권지연 학생은 대통령 표창과 3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지난달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혁신 유공포상 전수식에서 뒤늦게 열렸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추진한 ‘도전, 한국’은 집단지성을 통한 문제 해결과 파격 보상으로 대표되는 ‘온국민 집단지성 과제 해결 프로젝트’다.

1차 공모전을 통한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도출된 25개 해결 방안 등이 선정돼 결과가 발표됐다.

권지연 학생은 보안 컨설턴트인 이규환 씨와 ‘지꾸를 구하자’라는 팀을 구성해 최근 보편화 되고 있는 키오스크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음성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플랫폼 아이디어인 ‘음성인식 기술 활용 간편 주문 플랫폼’을 선보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부 혁신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전북대 IT정보공학과 학생이 최우수상을 거머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그간 IT정보공학과에서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설계 과목을 운영해 왔다.

또 연구실 활동 및 국내외 학술 경진대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권지연 학생은 "그동안 학과에서 배운 설계 과목과 교수님들의 자문 등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키오스크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음식인식 플랫폼을 통해 일상의 편리함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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