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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전북도립국악원과 함께 하는 창극 “최북, 그리움을 그리다” 공연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17일은 무주군민의 날로 군민 여러분이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또한 교통편 등 편의제공은 일절 없으며 관람객들은 공연장에서 마스크 착용과 관람석 간 띄워 앉기, 출입 확인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예약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로 무주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63-320-2541, 25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주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김성옥 팀장은 “최북, 그리움을 그리다는 조선시대 무주출신 화가인 최북의 삶과 사랑을 창극으로 풀어낸 것으로 무주군과 전라북도립국악원이 협업해 제작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창극 “최북, 그리움을 그리다”에서는 그간 조선 후기 화단의 거장이자 기인으로만 알려져 있는 호생관 최북의 삶의 이면이 그려질 예정으로, 85명의 창극단과 관현악단, 무용단 등의 소리와 몸짓으로 표현될 최북의 못 다 이룬 사랑과 그녀(설야)를 향한 그리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김정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