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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7월 1일부터 전주시내버스 요금 인상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6.10 14:33 수정 0000.00.00 00:00

일반 요금 1300원→1500원으로

7월 1일부터 전주시내버스 일반 요금이 200원 인상된다.
전주시는 전라북도 물가대책실무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전라북도 시내·농어촌버스 요금 조정’ 심의·의결 결과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일반 요금을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지난 2017년 1월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을 인상한 이후 4년 6개월 만이다.
만 19세 이상 일반 요금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15%) 인상됐고, 만 13~18세 청소년은 1050원에서 1200원으로 150원, 만 6~12세 어린이들은 650원에서 750원으로 100원 올랐다.
또 종전까지 초등생, 중고생, 일반 등 신분제 방식으로 요금이 적용돼 왔으나, 다음 달 1일부터는 연령제로 변경해 요금을 받기로 했다. 이로써 요금으로 인한 민원이 줄어드는 동시에 조기 입학자 등도 나이에 맞는 요금을 낼 수 있게 됐다. 교통카드 이용 시에는 종전과 같이 각 요금에서 50원이 할인된다. 하차 후 40분 이내에 갈아탈 시에는 무료로 환승할 수 있다.
시와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는 요금 변경내용을 기·종점, 승강장, 시내버스 차량 내부, BIS,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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