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관광거점도시 전주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6.13 12:45 수정 0000.00.00 00:00

오는 22일까지 제1차 교육

ⓒ e-전라매일
전주시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주시사회혁신센터 등에서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26명을 대상으로 ‘제1차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총 7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난 7일과 11일 ‘장애인 해설 실무 상황대처법’을 주제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받았다. 전주한옥마을이 장애인이나 고령자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들에 대한 해설 역량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였다.
또 14일부터 진행되는 5차례 교육에서는 ▲전주와 동학농민운동 ▲관광객과의 소통방법 ▲재미있는 관광해설사 되기 ▲전주 역사와 문화 ▲MZ세대 등 젊은 관광객 겨냥하기 커뮤니케이션 등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이어진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할 방침이다.
김효영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전주를 방문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해설사로서의 사명”이라며 “체험과 역할극 등을 통해 세대별, 다양한 여행객들을 아우를 수 있는 해설 역량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