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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보조금 지원기업 손실예방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6.13 15:45 수정 0000.00.00 00:00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기업 설명회 개최

ⓒ e-전라매일
김제시에서는 1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기업 23개사를 대상으로 올바른 보조사업이행을 위한 ‘2021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내 3년 이상 기업이 지방에 신·증설 투자를 하거나,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기업 본사 등을 이전하는 등 지역에 10억 원 이상 10명 이상 신규고용이 있을 경우 국·도비를 포함해 설비 투자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그간, 김제시는 23개 기업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결정액 1,001억 원에 이르는 보조금을 지원했고 1,713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했다.
이날 개최된 설명회는 보조금 지원기업이 투자로부터 보조사업이행까지 최소 5년 이상 걸려 미이행에 따른 기업경영 손실을 사전 예방하고 관련 문제점 등을 해소해 안정적인 투자와 올바른 보조사업 이행을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보조금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김남형 과장을 초빙해 투자수행 방법 및 사업이행 요령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며, 그간 보조사업이행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답변 들을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호룡 기업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조사업이행에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는 계기와 사업이행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보조사업이행에 철저를 기해 기업경영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미란 경제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김제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 주신 데 대한 감사드린다”며, “김제시에 둥지를 튼 기업들이 생산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기업의 당면 문제를 해소 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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