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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사랑 접시꽃사랑 작은축제위원회와 청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청하면행정복지센터 앞~청하산마을(약1.5km), 청하농기구센터 ~ 연봉마을 ~ 새창이다리(약 1km) 도로변에 접시꽃 길을 조성했다.
접시꽃 길은 여름철 볼거리를 위해 2017년부터 주민자치위원(지역주민)들이 직접 꽃씨를 구입, 식재함으로써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조성에 앞장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접시꽃은 풍요, 편안, 다산 등을 상징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6월부터 9월경까지 흰색, 붉은색 등 여러가지 색깔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그동안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꾸준히 꽃길을 관리한 결과 접시꽃이 만개해 지나가는 차량운전자 및 지역 주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박명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잡초가 무성해 볼품없던 거리가 아름다운 접시꽃길로 재탄생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접시꽃이 잘 자라도록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희임 청하면장은 “꽃길 조성을 통해 주민들간 화합과 협력으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 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협조할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