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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오는 6월 16일(수) 오후 3시와 오후 7시30분 2회에 걸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영화 ‘자산어보’를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자산어보’는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와 변요한 등이 출연한 사극 흑백영화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수묵화 그림처럼 영화전반에 고스란히 드러나고 배우들의 인물표현 연기력이 멋져서 깊은 여운을 주는 영화다.
영화는 순조1년 신유박해로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머나먼 섬 흑산도로 유배된 후, 책 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어부 창대(변요한)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는 동안 점차 서로의 스승이자 벗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부안군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무료영화 상영회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가졌으나 이번 6월에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일정으로 부득이 하루 당겨진 6월 16일 수요일로 변경된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면서, 입장은 선착순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부안군민만 입장 가능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