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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새만금유역 하수도 공사현장 일제 안전점검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6.13 17:06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가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도와 시군 합동으로 새만금유역 하수도 공사 현장 39개소에 대해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새만금유역 상류 7개 시군의 하수도 관련 공사현장으로 하수관로 16개소, 농어촌마을 하수도 18개소, 공공하수처리장 3개소, 생태하천 2개소 등 총 39개소가 해당한다.

점검 방법은 도와 시군의 합동점검과 시군 자체점검으로 나눠 실시하며, 지난 3월 해빙기 안전 점검시 합동 점검을 하지 않은 하수관로 및 농어촌마을 하수도 등 14개소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에 시설은 시군이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전북도는 강우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양수기, 발전기, 마대 등 수방 자재 확보 여부, 배수로 확보상태, 굴착 사면 및 흙막이 공사현장 붕괴위험 예방실태, 강풍에 대비한 가설발판 등 시설물 고정상태, 사고발생시 대응체계 및 복구계획이 포함된 사고대응 매뉴얼 작성?비치 여부, 기타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하여 호우로 인한 하수도 공사 현장 침수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공사를 통한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과 도민의 주거환경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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