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소상공인연합회 전북지회장에 임명된 임규철 신임 회장이 11일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 주관하에 지역회장 공모에 서류를 제출한 11개 지역 시.군 지역 회장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면접은 중앙회 자체 심사기준으로 그동안 지역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공익적인 활동 사항과, 추진실적, 중앙회 업무보고, 제출된 총회 서류, 사무국 운영 실태 및 회원관리, 리더쉽 등을 평가했으며, 선정된 지역은 회장 임명 및 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된다.
이번 기초 지역 면접은 중앙회 임원진이 3개팀으로 나눠 지역회장 후보의 편의와 지역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시했였으며, 면접에는 배동욱중앙회장, 권혁환총무위원장, 이봉승부회장, 중앙회 조용식고문이 참석해 심의했고, 전주시 임규철회장, 익산시 김양배회장 중앙회장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
임규철 회장은 "어려운시기에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회 임원진께서 함께 노력해 주신 결과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인한 어려운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경제적약자인 소상공인 권익보호와 골목상권 소상공인 정책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소상공인이 더 이상 힘없고 나약한 존재가 아닌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주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혁신하여 소상공인에게 귀 기울이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지회 임규철 신임 회장은 지난해 6월 25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전북지회장 직무대행으로 1년 가까이 전북지회 행정 업무를 수행했다.
제4기 회장 공모 서류 제출 기간인 지난 4월 16일 전북지회장 후보 등록을 하면서 서울 여의도 중앙회에서 엄격한 면접을 받고 전북 회장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