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김제시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와 비영리법인 벽골문화관광진흥회는 11일 벽골제내 명인학당에서 벽골제 활성화를 위한 토요상설공연 및 장터공연, 전통혼례시연, 단야낭자선발대회, 숙박 체험, 농경문화체험, 쌍용놀이 시연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제전위원회와 벽골문화관광진흥회는 코로나 여파로 최근 관광 추세가 국외에서 국내로 전환됨에 따라 국내 관광객을 벽골제 및 지평선축제에 관광객 유치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김제시 벽골제 활성화 및 김제시 문화예술발전을 선도하는 목적으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해 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공동사업인 김제시 벽골제 활성화 및 김제지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축제 콘텐츠와 정보의 교류 및 상호 사업 노하우와 각 당사자들이 가진 정보를 공유하며 특히, 벽골제 활성화를 위한 토요상설공연 및 장터공연, 전통혼례시연, 단야낭자선발대회, 숙박 체험, 농경문화체험, 쌍용놀이 시연, 벽골제 홍보 리플렛을 제작해 서울?부산?인천?대전?대구 등을 방문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제전위원회 이재희 위원장은 "제전위원회와 벽골문화관광진흥회와의 인연을 맺은 것 자체가 김제시 최고의 명소인 벽골제 활성화 및 문화예술?발전에 소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김제가 드넓은 지평선, 자연과 더불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여행지, 건강한 축제로 부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