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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시민참여광장, 오는 19일 전북발대식 개최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6.16 17:55 수정 0000.00.00 00:00

'시민참여광장' 전북발대식이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시민참여광장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 정치모임으로 이번 전북발대식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안한 '기본소득'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시민참여광장은 '시민의 정치참여'를 모토로 활동하던 노동, 학술, 종교, 문화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두루 참여하며, 이번 전북 발대식은 서울지역 발대식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전북시민참여광장은 대통령비서실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엄윤상 변호사가 상임대표를 맡고 신정헌 전북탁구협회 회장, 이주섭 전주시개인택시단위조합 조합장, 김태완 전북장애인체육협회 회장, 이정인 기본국가로 전북포럼 운영위원장, 박인주 군산대 자문교수, 윤경애 전주시학부모연합 대표 등이 집행부에 이름을 올렸다.

시민참여광장 관계자는 "1시간 동안 열리는 전북지역 발대식에는 전북지역 회원 300여명이 참여하며 '기본소득' 전도사로부터 강의를 듣고, 이어 조별 토론, 질의 및 응답 등이 줌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엄윤상 상임대표는 "회원들의 합의를 통해 2022년 대선에서 시대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대통령이 선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선 후에는 시민들의 정치참여 확대를 통해 낙후된 전북의 정치와 경제를 도약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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