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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정읍시, 원예산업종합계획평가 ‘A’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6.17 15:51 수정 0000.00.00 00:00

30억원 지원금, 산지 관련 사업 우선 선정 기회 얻어

ⓒ e-전라매일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한 2021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쾌거를 일궜다.
이에 따라 시는 인센티브로 지역 내 통합마케팅조직 산지유통활성화자금 30억원 무이자 지원과 함께 산지 관련 사업 우선 선정의 기회를 얻게 됐다.
정읍시는 17일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에 최고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체계적인 원예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정부 산지유통 정책과 연계를 도모하는 5개년(2018년∼2022년) 계획으로 매년 농림부는 이행 노력과 생산 분야, 유통 분야 등 3개 항목에 대해 6개 지표 달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전국 110개 광역·지자체와 9개 품목 광역조직을 대상으로 점수별로 A등급~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번 최고 A등급 달성은 지난 2014년부터 산지유통 조직 경쟁력 향상을 위해 행정과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원예산업발전협의회와 실무협의회 및 통합마케팅을 위한 원예산업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한 결과다.
관련해 시는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통합마케팅조직 사업추진실적 성과평가에서도 잇따라 A등급을 평가받았다.
통합마케팅조직 성과평가는 2020년 말 기준 통합마케팅 사업 운영실적을 중점 점검하는 평가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게됨에 따라 언론홍보 기회와 마케팅, 상품화비에 사용할 수 있는 도비 6,5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품목별 조직화를 위한 농가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정읍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과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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