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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상정리 돌제마을 밭에서 직접 수확한 감자로 지사협 위원과 백산면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들 모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원 마스크 착용 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작업을 수행했고 지난 3월에서 6월까지 직접 가꾸어 온 감자를 함께 수확해 350박스를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아울러, 감자 350박스는 저소득층 가정과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코로나19로 삭막해진 지역사회에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재형 민간위원장은 "소외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과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홍기 백산면장은 "백산면 지사협이 그간 옥수수, 김장김치, 감자 나눔 등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수 있었던 것은 소중한 시간을 아끼지 않았던 지사협 회원 덕분"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