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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라정신연구원이 전라도에 산재되 있는 유·무형의 문화재를 발굴하고 역사적 문화재 가치를 재조명하고 자리를 마련했다.
(사)전라정신연구원(원장 김동수)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전주 라마다 호텔 1층 세미나실에서 ‘2021 전라정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본지 이용선 사장을 비롯 김동수 원장, 전일환 이사장, 김병석 (전) 전라북도 도의장, 김진수 (전)농협중앙회 전북농협 본부장, 장용웅 (전)전북도민 일보 주필, 마완식 완주문화대학 이사장 등 50염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정천무 시인의 시낭송으로 시작해 전일화 이사장과 김동수 원장의 인사말, 오종근 교수와 정인봉 박사의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오종근 교수는 '금석문에 나타난 전라도의 차' 에 대해 발표했으며, 정봉희 박사는 '노인의 근감소증 및 수명'에 대해 30분씩 발표와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김동수 원장은 "전라도는 타 시도에 비해 경제적으로 열세하지만 정신문화 만큼은 풍부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후손들에게 자긍심과 애행심을 복돋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일화 이사장은 "최근 숭고한 조상들의 맥을 잇기 위해 전라정신 제2호 집도 발간 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라정신 선양사업에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