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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을 부안군 관내 6개면 10개 마을 300가구에 보급했다.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은 농촌지역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전액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번 농약안전보관함관련 마을 현판 전달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10개 마을별 경로당을 돌며 마을 대표자들과 함께 협약체결 및 생명사랑지킴이 임명장 수여 등으로 진행했다.
부안군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19개 마을 597가구에 기보급했고 2021년 신규 300가구에 보급함으로써 부안군 관내 가구 총 897가구에 보급 확대함으로써 농촌지역 음독사고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 지역주민의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이 마을 주민의 생명 존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을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