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진서면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취약계층 중심으로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일자리 참여자 11명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모집 사업은 지자체 특성화사업으로 진서면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범섬공원, 곰섬공원, 연동제등 산책로 주변의 잡목 및 잡초 등을 제거하는 환경 정비 사업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9월부터 11월까지 전서면 23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마을 주변 환경정비 및 운호제, 범섬공원 산책로 정비로 면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1년에도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월부터 7월까지 작년에 이어 범섬공원, 곰섬공원, 연동제 등 산책로를 순차적으로 정비해 찾아오는 관광객과 면민에게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힐링코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김문갑 진서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자유롭지는 않지만, 전년도 운호제 및 범섬공원 산책로 정비사업 시작으로 면민들에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일자리 참여자분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 조치 및 안전관리에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